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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보도자료] 바다에서 답을 찾다…제2회 인천국제해양포럼 6월 30일 개막 2021-05-03

수도권 유일 해양 국제콘퍼런스…지난해 13개국서 1천500명 참가

해수부·인천시 공동 주최, 인천항만공사·연합뉴스 공동 주관


지난해 11월 송도컨벤시아에서 열린 제1회 인천국제해양포럼


(인천=연합뉴스) 신민재 기자 = 국내외 해양 전문가와 기업인들이 머리를 맞대고 해양산업의 미래전략을 모색하는 제2회 인천국제해양포럼(IIOF 2020)이 올해 6월 30일∼7월 1일 송도컨벤시아에서 열린다.

수도권 관문이자 국내 제2의 항구도시 인천에서 지난해 처음 개최된 해양 국제콘퍼런스인 이 행사는 해양수산부와 인천시가 공동 주최하고 인천항만공사와 연합뉴스가 공동 주관한다.

온·오프라인 하이브리드 방식으로 진행된 지난해 제1회 포럼에는 13개국에서 1천563명의 해양·항만 전문가들이 참가해 심도 있는 의견을 나눴다.

올해 포럼은 '지속가능 발전목표를 위한 해양 피보팅(pivoting·외부환경에 따른 사업 방향 전환) 전략'에 초점을 맞춰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 이후 글로벌 해양·물류 비즈니스 동향과 노하우를 공유한다고 인천항만공사가 23일 밝혔다.

아울러 해양산업의 지속적인 성장 방안과 활성화 기반 조성을 논의할 예정이다.

제2회 인천국제해양포럼 기획위원회

인천항만공사는 제2회 인천국제해양포럼 기획위원장에 조명우 인하대 총장을 위촉하고 김보원 한국과학기술원(KAIST) 대외부총장, 조경두 인천연구원 인천기후환경센터장 등 각계 전문가 7명으로 기획위원회를 구성했다.

조 총장은 "기획위원들과 힘을 모아 제2회 인천국제해양포럼이 세계 해양산업의 다양한 현안에 선제적·선도적 해결 방법을 제시할 수 있도록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포럼 기획위원회는 대주제와 세션별 주제를 다음 달 최종 선정하고 연사 구성 등을 마무리할 계획이다.

최준욱 인천항만공사 사장은 "코로나19로 어려운 상황에도 해운산업은 꾸준히 성장하고 있으며 다양한 방식으로 변화하고 있다"면서 "인천국제해양포럼이 인천항과 한국 해양산업 발전의 밑거름이 되도록 기획위원들과 지혜를 모으겠다"고 강조했다.

smj@yna.co.kr

기사링크 : https://www.yna.co.kr/view/AKR202104230414000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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