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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보도자료] '환경 운동가' 나오미 클라인, 올해 인천국제해양포럼 문 연다 2021-05-31

제2회 인천국제해양포럼 기조연사 나오미 클라인
[인천항만공사 제공]


(인천=연합뉴스) 신민재 기자 = 세계적 환경운동가이자 베스트셀러 작가인 나오미 클라인이 다음 달 30일 개막하는 제2회 인천국제해양포럼(IIOF 2021)의 기조연사로 나선다.

인천항만공사는 올해 인천국제해양포럼의 주제와 세션 구성을 확정했다고 30일 밝혔다.

올해 포럼은 '세상이 묻고, 바다가 답하다(The World CallsThe Ocean Waves)'를 주제로, '글로벌공급체인망(GSCM) 미래전략'·'인공지능(AI)/스마트항만'·'항만네트워크'·'해양환경'·'해양관광'의 5개 정규 세션과 '항만디자인' 특별 세션으로 구성된다.

제2회 인천국제해양포럼
[인천항만공사 제공]


개회식 기조연설을 맡은 나오미 클라인은 캐나다 출신 작가 겸 언론인으로, 스웨덴의 환경운동가 그레타 툰베리와 함께 기후 변화 운동에 앞장서고 있다.

'행동이 세상을 바꾼다'고 믿는 클라인이 이번 포럼에서 기후 변화 극복을 위해 어떤 메시지를 전달할지 주목된다.

수도권 관문이자 국내 제2의 항구도시 인천에서 지난해 처음 개최된 해양 국제콘퍼런스인 이 행사는 해양수산부와 인천시가 공동 주최하고 인천항만공사와 연합뉴스가 공동 주관한다.

온·오프라인 하이브리드 방식으로 진행된 지난해 제1회 포럼에는 13개국에서 1천563명의 해양·항만 전문가들이 참가해 심도 있는 의견을 나눴다.

올해 포럼은 송도컨벤시아에서 다음 달 30일부터 7월 1일까지 이틀간 하이브리드 방식으로 열리며 참가 신청은 공식 홈페이지(http://www.iiof.kr)에서 다음 달 25일까지 접수한다.

smj@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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