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7회 인천국제해양포럼

Incheon International Ocean Forum 2026

2026. 7. 16(Thu) - 17(Fri)
송도 컨벤시아

보도자료

[보도자료]수도권 최대 규모 해양비즈니스 포럼 '제6회 인천국제해양포럼'7월 3일 개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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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5-07-07 01:59:37

○ 해양수산부(장관 강도형)는 해양수산부와 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가 공동 주최하고인천항만공사(사장 이경규)와 연합뉴스(사장 황대일)가 주관하는 '6 인천국제해양포럼(Incheon International Ocean Forum 2025)'이 7월 3()부터 4()까지 인천 송도컨벤시아에서 개최된다고 밝혔다.

 

○ 인천국제해양포럼은 2020년부터 개최된 수도권 최대 규모의 해양비즈니스 포럼이다이번에는 '격동하는 세계 경제다시 도약하는 해양산업'을 대주제로, 총 5개 정규세션과 1개 특별세션물류산업 토크콘서트해양산업 상담부스 등 부대행사가 진행된다.

 

○ 올해 포럼은 세계적인 경제 및 사회 이론가 제러미 리프킨(Jeremy Rifkin) 온라인으로 '물의 행성에서의 생명과 해양의 미래그리고 항만과 해운의 역할 재구상'에 대해 강연하며 본격 개최를 알린다.

 

○ 이어해운물류스마트한 해운물류탄력적 글로벌 공급망해양환경과 기후북극 해상로 개척과 블루카본을 통한 지속가능한 해양산업해양에너지해양에너지의 디지털 전환과 지역 해양산업 생태계 활성화해양관광해양의 미래 성장동력동북아 크루즈 시장의 협력과 확장스마트항만글로벌 공급망 위기에 대응하는 인공지능 항만 등 정규세션과 함께일본의 사례를 통해 인천항의 미래상을 조망하는 특별세션도 진행될 예정이다.

 

○ 특히올해 포럼에서는 '해양산업 소개 및 취업상담 부스'에서 관련 공공기관 정보와 취업 상담을 제공하여청년에게는 취업정보 확보의 장을기업에는 미래 해양산업 인재 발굴의 장을 마련한다.

 

○ 강도형 해양수산부 장관은 인천국제해양포럼은 해양산업의 미래를 고민하고···정이 함께 해답을 모색하는 협력의 장이라며, “글로벌 공급망 변화경제 위기기술 전환 등 복합적인 이슈에 대응하기 위한 해양 전략을 논의하고자 한다라고 말했다.

 

○ 인천항만공사 이경규 사장은 인천국제해양포럼이 수도권 최대 해양 포럼으로 자리 잡은 만큼산업계는 물론이고 일반 시민과 청년들의 적극적인 참여 속에서 해양의 새로운 가치를 발견하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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